2020.09.26 MS 연수기록(원드라이브, 쉐어포인트, 팀즈, 21CLD)
< OneDrive 활용법 >
- o365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원드라이브를 백업할 폴더 저장(D드라이브 추천)
- 원드라이브 내부의 PPT 등은 저장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저장됨
- 구름표시: 저장되어 있다, 체크 표시: 컴퓨터에도 저장되어 있다, 회전표시: 저장되고 있다.
- 오피스 닷컴에서 바로 PPT등을 만들면 원드라이브에 자동으로 저장됨.
- 폴더 공유는 오피스 닷컴에서만 가능(앱에서는 안됨)
< SharePoint 활용법 >
- 사이트 제작 프로그램, 자동으로 팀에 자료 할당 가능, 기능이 좀 어렵 ㅠㅠ 초등에서는 그게 사용할 일 없을듯
<MS앱과 구글앱의 비교>
1. MS의 장점: 오프라인 수업 도구가 있다.(온라인상황이 마비되었을때 활용가능하다.)
2. 구글앱의 장점: 웹 도구가 최적화있다.
3. 구글 클래스룸: 교실 현장에 적용하기에 최적화, MS팀즈: 협업이 필요한 모든 대상에 적용가능
<MS 팀즈의 활용>
1. MS앱이 복잡한것 같지만 수업에 활용할 도구만 쓴다면 단순하게 활용할 수 있다.
2. 팀즈 안에서 교직원방, 학급방, 부서별 방, 동아리, 캠프, 친목 등 다양하게 작성하여 활용할 수 있다.
3. 팀즈 수업용 전자 필기장: 원노트 기반 도구 - 협업 공간, 공지 공간, 학생 개별 공간으로 나누어 활용 가능
(페이지 배포: 과제 섹션에 배포가 가능 - 모든 학생에게 과제 제공 가능)
4. 팀즈 파일 탭에 학생 폴더를 정해두고 일괄로 가능
5. 팀즈 @멘션을 활용해서 필요한 내용만 공지사항으로
6. 채팅기능: 대화 뿐 아니라 화상전화, 화면공유까지 가능함
6. 화상 모임: 갤러리 보기 7x7까지 가능, 포커스 기능(발표내용만 볼 수 있도록 함), 사용자 추천기능(볼 멤버를 지정), 소회의실 기능 추가 예정
7. 탭 추가(+버튼)을 이용해서 다양한 앱(PPT, 엑셀, 카훗, 클립그리드 등)들을 탭에 추가할 수 있음
< 21 CLD (21세기 학습설계) >
1. 우리가 고민하는 미래교육: 초연결성, 불확실성, 인공지능과 자동화, 빠른 변화
2. 교육의 방향: 문제를 발견하여 해결하는 교육, 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->스팀, 프로젝트, 메이커, 현상기반학습
-> 고차원적인 사고 기능 촉진, 문제해결과정을 통한 배움, 기초지식을 문제해결에 전이
3. 프로젝트 학습을 위한 6가지 원리(핵심역량/핵심지식)
실제성, 산출물 공개, 스캐폴딩과 코칭, 과정중심평가와 피드백, 자원 활용, 지속적인 탐구와 설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