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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권을 다 읽자마자 바로 읽기 시작한 2권. 역시 2시간만에 완독.
직장생활을 하는 모두가 공감할 만한 캐릭터들이 또 등장.
1권의 김부장 이야기가 더 몰입도는 있었지만,
2권의 정 대리, 권 사원 편이 더 공감되는 부분은 많았다.
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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